“TARA 사람들이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새로이 진화된 제로 인터커넥트는 훨씬 더 부드럽고 더 즐거우면서도 

톤은 훨씬 더 개방적이고, 트레블은 멋지게 확장되었고, 에너지와 화려함은 결코 부족하지 않습니다.  심벌즈든, 

트럼펫과 색소폰의 조화든, 그리고 시빌란트까지도 모든 것이 놀라울 정도로 빛나고, 특히 생생하며, 매끄럽습니다…

먼저, 역동성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환상적이고 폭발적이고 강력합니다.  덜 중요한 순간에 담금질을 하지 않고 

항상 똑같이 흥분하고, 그것이 엄청난 흥분을 만들어냅니다. 이것은 마치 콘서트에서 무대 앞에 앉아 있는 것처럼

음악의 이러한 측면을 친밀하게 보여주는 몇 안 되는 케이블 중 하나입니다. 

SILTECH Triple Crown에서 얻은 것보다 훨씬 더 부드러운 아름답고 흥미진진한 공연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그것을 달성했고, 어떻게 에너지와 개방된 트레블을 뛰어난 부드러움으로 결합했는지 .. 

어떻게 소리에 밝기를 더하지 않고 공격을 약화시키지 않으면서 그런 완벽함을 보여줄 수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 Wojciech Pacula,  높은 충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