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00 mk3 Speaker
Kerr Acoustic의 독자적 기술
놀라울 정도의
정확한 사운드 K300
Kerr Acoustic의 트랜스미션 라인 기술이 담긴 K300은 음량 크기에 상관없이 착색이 없는 리니어한 동작으로 33Hz~45kHz의 광대역 주파수 응답 특성을 유지하며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사운드를 들려드립니다.
K300은 2웨이 북쉘프 스피커로, 컴팩트한 소형 스피커 퍼포먼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6.5인치의 우드파이버 콘 미드베이스와 트루 리본 트위터의 완벽한 밸런스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속도와 투명함을 선사합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중역의 명료도와 스테레오 이미징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mk.3 버전은 중역의 선명도와 스테레오 이미징을 한층 더 개선시킨 성능을 자랑합니다.
앰프 제조 업체인 Holton Audio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새로 개발한 크로스오버는 전작 보다 훨씬 더 세심한 회로 토폴로지의 개선과 성능 형상을 통해 K300의 응답 특성을 훨씬 더 리니어하고 효율적인 동작을 이끌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원목 마감
RAL 컬러 매칭 가능
마감은 오크(Oak), 월넛(Walnut), 로즈넛(Rosenut), 블랙오크(Black Oak)를 포함한 다양한 원목 마감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RAL 컬러 챠트 색상들의 새틴 또는 하이 글로스 마감이 제공됩니다.
마그네틱 그릴과 나사산 M8 스파이크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Specifications
· LF 드라이버: 확장된 리니어 서스펜션 시스템과 특허를 자랑하는 대칭형 드라이브 모터 설계로 완성된 165mm 우드파이버 콘
· HF 드라이버: 무게 0.027g의 다이어프램의 60mm 트루 리본 트위터
· 응답 특성 또는 재생 대역: 33Hz – 45kHz
· 감도: 89dB (2.83V/1m)
· 임피던스: 6 Ohms (nominal)
· 크로스오버: 1.95kHz - 2nd order (12dB/ Octave)
· 크기: 세로 420 / 가로 195 / 높이 395mm
· 인클로저: 18 / 24mm 발틱 버치 플리우드 소재로 제작한 트랜스미션 라인 구조
· 무게: 12kg (캐비닛 당)
· 단자: 4mm 구리 소재 5-way 바인딩포스트 싱글 와이어링
관련기사 첨부 - 월간오디오 2025년 3월호 글 : 성 연진 평론가
Kerr Acoustic K300 MK3
Special -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실력으로 인정받은 북셀프 스피커 총집합
떠오르는 신성, 커 어쿠스틱을 주목하라
이번 특집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모델이라면, 커 어쿠스틱(Kerr Acoustic)의 K300 MK3을 빼놓을 수 없다. 국내에 소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생 브랜드이지만, 영국과 유럽에는 막 떠오르는 다크호스로 손꼽히고 있으며, 신예답지 않게 상당한 사운드 퍼포먼스로 급부상한 제품이다. 제작자이자 회사의 대표인 제스 커(Jes Kerr)는 음악 프로듀서이자 녹음 엔지니어로, 작업상 필요한 스피커를 찾다가 결국 직접 스피커를 만들게 되었는데, 너무나 잘 만든 나머지, 커 어쿠스틱이라는 브랜드로 이어졌다. 이제 10년을 바라보는 업체고, 업계 경력은 높지 않지만, 프로페셔널 오디오 시장에서 큰 입소문을 타며 존재감과 체급을 매년 크게 키워내고 있다.
커 어쿠스틱의 아이덴티티라면, 리본 트위터를 적극 활용한 뛰어난 사운드 퍼포먼스이다. K300 MK3 역시 리본 트위터를 주축으로 45kHz까지의 광대역 고해상도 재생 능력을 보장한다. 탑재된 퓨어 리본 트위터는 AMT 유닛의 진동판 무게 1/6 수준인데, 훨씬 가볍고, 더 강력한 마그넷과 고압 동작으로 더 기민하며 스피디한 디테일 재생, 그리고 더 넓고 확장된 고역 재생 능력을 자랑한다. 다만 1Ω 내지 그 이하로 떨어지는 임피던스 때문에 트위터에 변압기를 더해 임피던스를 8Ω 이상 수준으로 높여주도록 설계해야 하므로, 대개 훨씬 더 비싸다. 이런 고감도 트위터에 스캔스픽의 유명한 페이퍼 콘 드라이버와 밸런스를 맞춰 현대 고해상도 녹음 및 재생에서 빛을 발하는 광대역 응답 특성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다. 커 어쿠스틱의 특별함 중 하나는 바로 트랜스미션 로딩 설계의 인클로저. K300 MK3은 북셀프에 맞춰 변형한 폴디드 쿼터 웨이브 트랜스미션 라인을 적용, 저음 또한 33Hz의 낮은 대역까지 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면서도 감도는 무려 89dB 수준. 북셀프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수치이며, 실제 구동 또한 어렵지 않아서 웬만한 인티앰프로도 충분히 울린다.
거침없이 모든 것을 드러내는 하이스피드 광대역의 사운드인데, 상당한 다이내믹을 중심으로 투명하고 넓은 입체적인 무대, 그리고 단단한 저음까지, 현대 고해상도 모니터 사운드를 무장한 스피커임을 사운드로 입증해 보인다. 중급 하이파이 애호가부터 하이엔드 초입의 유저들까지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할 고급 북셀프 스피커의 등장, 일단 들어보면 빠질 수밖에 없다.
인클로저 트랜스미션 라인 사용유닛 우퍼 16.5cm 우드 파이버 콘, 트위터 60mm 트루 리본 재생주파수대역 33Hz-45kHz 크로스오버 주파수 1950Hz 출력음압레벨 89dB/2.83V/m 임피던스 6Ω 크기(WHD) 19.5×42×39.5cm 무게 12kg
커어쿠스틱 공식판매처
SOUNDCORE
02-549-0717
사운드코어는 강남 매장에 다양한 음향기기를 전시하고 있으며 청음에 최적인 공간에서
원하는 사운드를 찾으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사운드코어에 방문해주세요.
K300 mk3 Speaker
Kerr Acoustic의 독자적 기술
놀라울 정도의
정확한 사운드 K300
Kerr Acoustic의 트랜스미션 라인 기술이 담긴 K300은 음량 크기에 상관없이 착색이 없는 리니어한 동작으로 33Hz~45kHz의 광대역 주파수 응답 특성을 유지하며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사운드를 들려드립니다.
K300은 2웨이 북쉘프 스피커로, 컴팩트한 소형 스피커 퍼포먼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6.5인치의 우드파이버 콘 미드베이스와 트루 리본 트위터의 완벽한 밸런스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속도와 투명함을 선사합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중역의 명료도와 스테레오 이미징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mk.3 버전은 중역의 선명도와 스테레오 이미징을 한층 더 개선시킨 성능을 자랑합니다.
앰프 제조 업체인 Holton Audio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새로 개발한 크로스오버는 전작 보다 훨씬 더 세심한 회로 토폴로지의 개선과 성능 형상을 통해 K300의 응답 특성을 훨씬 더 리니어하고 효율적인 동작을 이끌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원목 마감
RAL 컬러 매칭 가능
마감은 오크(Oak), 월넛(Walnut), 로즈넛(Rosenut), 블랙오크(Black Oak)를 포함한 다양한 원목 마감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RAL 컬러 챠트 색상들의 새틴 또는 하이 글로스 마감이 제공됩니다.
마그네틱 그릴과 나사산 M8 스파이크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Specifications
· LF 드라이버: 확장된 리니어 서스펜션 시스템과 특허를 자랑하는 대칭형 드라이브 모터 설계로 완성된 165mm 우드파이버 콘
· HF 드라이버: 무게 0.027g의 다이어프램의 60mm 트루 리본 트위터
· 응답 특성 또는 재생 대역: 33Hz – 45kHz
· 감도: 89dB (2.83V/1m)
· 임피던스: 6 Ohms (nominal)
· 크로스오버: 1.95kHz - 2nd order (12dB/ Octave)
· 크기: 세로 420 / 가로 195 / 높이 395mm
· 인클로저: 18 / 24mm 발틱 버치 플리우드 소재로 제작한 트랜스미션 라인 구조
· 무게: 12kg (캐비닛 당)
· 단자: 4mm 구리 소재 5-way 바인딩포스트 싱글 와이어링
관련기사 첨부 - 월간오디오 2025년 3월호 글 : 성 연진 평론가
Kerr Acoustic K300 MK3
Special -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실력으로 인정받은 북셀프 스피커 총집합
떠오르는 신성, 커 어쿠스틱을 주목하라
이번 특집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모델이라면, 커 어쿠스틱(Kerr Acoustic)의 K300 MK3을 빼놓을 수 없다. 국내에 소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생 브랜드이지만, 영국과 유럽에는 막 떠오르는 다크호스로 손꼽히고 있으며, 신예답지 않게 상당한 사운드 퍼포먼스로 급부상한 제품이다. 제작자이자 회사의 대표인 제스 커(Jes Kerr)는 음악 프로듀서이자 녹음 엔지니어로, 작업상 필요한 스피커를 찾다가 결국 직접 스피커를 만들게 되었는데, 너무나 잘 만든 나머지, 커 어쿠스틱이라는 브랜드로 이어졌다. 이제 10년을 바라보는 업체고, 업계 경력은 높지 않지만, 프로페셔널 오디오 시장에서 큰 입소문을 타며 존재감과 체급을 매년 크게 키워내고 있다.
커 어쿠스틱의 아이덴티티라면, 리본 트위터를 적극 활용한 뛰어난 사운드 퍼포먼스이다. K300 MK3 역시 리본 트위터를 주축으로 45kHz까지의 광대역 고해상도 재생 능력을 보장한다. 탑재된 퓨어 리본 트위터는 AMT 유닛의 진동판 무게 1/6 수준인데, 훨씬 가볍고, 더 강력한 마그넷과 고압 동작으로 더 기민하며 스피디한 디테일 재생, 그리고 더 넓고 확장된 고역 재생 능력을 자랑한다. 다만 1Ω 내지 그 이하로 떨어지는 임피던스 때문에 트위터에 변압기를 더해 임피던스를 8Ω 이상 수준으로 높여주도록 설계해야 하므로, 대개 훨씬 더 비싸다. 이런 고감도 트위터에 스캔스픽의 유명한 페이퍼 콘 드라이버와 밸런스를 맞춰 현대 고해상도 녹음 및 재생에서 빛을 발하는 광대역 응답 특성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다. 커 어쿠스틱의 특별함 중 하나는 바로 트랜스미션 로딩 설계의 인클로저. K300 MK3은 북셀프에 맞춰 변형한 폴디드 쿼터 웨이브 트랜스미션 라인을 적용, 저음 또한 33Hz의 낮은 대역까지 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면서도 감도는 무려 89dB 수준. 북셀프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수치이며, 실제 구동 또한 어렵지 않아서 웬만한 인티앰프로도 충분히 울린다.
거침없이 모든 것을 드러내는 하이스피드 광대역의 사운드인데, 상당한 다이내믹을 중심으로 투명하고 넓은 입체적인 무대, 그리고 단단한 저음까지, 현대 고해상도 모니터 사운드를 무장한 스피커임을 사운드로 입증해 보인다. 중급 하이파이 애호가부터 하이엔드 초입의 유저들까지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할 고급 북셀프 스피커의 등장, 일단 들어보면 빠질 수밖에 없다.
인클로저 트랜스미션 라인 사용유닛 우퍼 16.5cm 우드 파이버 콘, 트위터 60mm 트루 리본 재생주파수대역 33Hz-45kHz 크로스오버 주파수 1950Hz 출력음압레벨 89dB/2.83V/m 임피던스 6Ω 크기(WHD) 19.5×42×39.5cm 무게 12kg
커어쿠스틱 공식판매처
SOUNDCORE
02-549-0717
사운드코어는 강남 매장에 다양한 음향기기를 전시하고 있으며 청음에 최적인 공간에서
원하는 사운드를 찾으실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사운드코어에 방문해주세요.
사운드코어가 추천드리는 연관 상품